top of page

주목나무 용의 심금 14인치

견고하며 고집이 세서

사용하기에 까다롭다

익명 지원 일러스트

목덜미를 덮지 않는 짧은 머리카락은 새하얀 색으로 앞머리에 한줌 정도 까만 브릿지가 있다.

자연스럽게 정돈된 머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모양을 띠며 관리하는 티가 난다.

눈동자는 선명한 붉은색. 선이 굵직하며 남자답게 생긴 얼굴로 올라간 눈 꼬리에 표정을 굳히고 있으면 매섭게 보이는 인상이나 입매에 달고 있는 웃음 덕에 날카로움이 좀 수그러드는 편.

큰 키에 운동으로 인해 다져진 탄탄한 몸은 늘 곧은 자세를 유지하며,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교복에 광택이 도는 까만 구두를 신었다. 손목에 걸 수 있는 줄이 달린 케인을 늘 쥐고 다닌다.

유들유들하고 능청스러운 성격. 강하게 생긴 인상 탓에 매번 오해를 받고는 하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대하며 늘 웃고있는 탓에 금방금방 평이 바뀌곤 한다. 매끄러운 말씨에 몸에 밴 예의, 간간히 보이는 장난스러운 행동들을 제외하고는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인다. 남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먼저 다가서는 편이다 보니 주위에 아는 사람이 많으며 대체로 무리 속에 섞여있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은 관계를 나눈 사람은 적다. 애초에 자신의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다 대체로 들어주는 입장에 서있다보니 더 그런 것. 감정을 갈무리 하는 것에 능하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인다. 대체로 상황의 중심에서 끌고가는 타입이나. 중요한 순간에는 오히려 한걸음 물러나 지켜보는 편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행동하기 위한 선택.

 

흥미로운 것이 있으면 쉽게 돌아서지를 못한다. 조금이라도 건드려봐야 속이 풀리는 편. 상대방이 진심으로 기분나빠하지 않는 선 안에서 살살 건드리는데 그게 뻔히 보이다보니 성격 나쁘다는 소리도 종종 듣곤 한다. 본인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인지 들으면 부정하지 않고 웃어 넘긴다. 기분나쁘게 느끼지는 않는 듯. 

 

늘 건드리면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 같이 굴지만 마냥 유하지만도 않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될 부분에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며, 필요에 따라 냉정한 판단을 내릴수도 있다. 약간의 손해가 따르더라도 최대한 합리적으로, 또한 과정보다는 결과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려는 사고방식을 지녔다. 그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며, 그 상황에 책임 질 자신이 있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 펜더가스트 가문은 순혈가문 이지만 머글들과의 친밀도가 상당히 높은 가문이다. 그들은 진즉부터 머글세계에 손을 뻗었으며 마법사로써 자신들이 가지는 이점을 이용하여 가문을 키워줄 수 있는 세력을 보유하고 있던 머글세계의 귀족가문에 붙어 힘을 키운다. 자신들을 박해한 역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리어 빌붙어 세력을 키운 것. 때문에 일부 마법사들에겐 좋지않은 시선을 받기도 한다. 별달리 신경쓰지 않는 듯 먼 과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적인 파트너로써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머글세계의 의료 및 제약업계에서 상당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기업의 총수가 바로 펜더가스트의 가주.

 

- 2월 16일생. 한밤중에 태어났다. 부모님은 가문끼리의 화합을 위해 정략결혼한 경우. 그런 것 치고는 주위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상당한 애정행각을 보이는 잉꼬부부다. 일도 일이지만 시간만 나면 여행을 다니는 부모님  때문에 두분 보기가 상당히 힘들다.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자랐지만, 그런 것과는 다르게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 전 퀴디치 선수, 포지션은 파수꾼. 타고난 신체조건에 상황파악도 빠르고 전체적으로 경기 흐름을 좋게 끌고가는 능력이 좋았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퀴디치 주장을 맡았었으나, 6학년 방학 때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치게 되며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된다. 

 

- 다리를 다치고 난 후부터 이곳저곳 잘 부딪히곤 한다. 가끔보면 멀쩡한 곳에서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려는 모습을 보여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본인도 당황스러운지 미간을 좁히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까만 대의 케인을 늘 소지하고 다닌다.

 

- 공부는 제법 하는 축에 속한다. O.W.L. 시헙에서 대체로 O의 성적을 받았다. 늘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효율적으로 시간을 쪼개 공부하는 편.

 

- 같은 기숙사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기숙사 학생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다. 대체로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간간히 애칭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

 

- 신시아와는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이전, 머글세계에서 만난적이 있으며 호그와트에서 다시 조우하고선 상당히 깊은 인연이 아니냐며 농담식으로 주고받고는 했다.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누가 보기에도 둘 사이가 가깝구나 싶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 히페리온이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몇 안되는 상대. 그가 편지를 받게된 것도, 편지를 보고 망설임 없이 리어 홀로 향하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히페리온이 4학년, 벨루아가 3학년이 되던 시기 도서관에서 만났다. 벨루아가 제이슨이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히페리온을 부르다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함께 쫓겨난 것이 첫 만남. 제이슨이 벨루아가 쓰는 동화책의 주인공이고, 자신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히페리온이 벨루아에게 글을 보여달라고 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쭉 이어져 따라다니며 장난을 치고 장난을 거는 사이가 된다. 최근에는 벨루아가 제이슨 2편을 짓고있다며 히페리온을 관찰하고 있다. 친구에 가까운 선후배사이.

본 홈페이지는 Google Chrome, 해상도 1920x1080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Lost Memory - 削除
00:00 / 00:00
bottom of page